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티브 유/생애/병역기피 이후 (문단 편집) === 대법원 판결 이후 === * [[CBS(한국 방송)|CBS]]의 [[서연미]] 아나운서가 스티브 유의 병역기피를 비판하는 발언을 했다가, 스티브 유가 오히려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서연미 아나운서에게 괘씸죄를 물을 것이라며 적반하장 식으로 나가고 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210175?fbclid=IwAR1h2Gc_gaqJRVXDLXXbGeRjg94DLG5KpNoLU9tInZw0mbOLdlwahoLfidE|노컷뉴스 기사]] 참고로 서연미 아나운서의 남동생은 현역복무중이였다고 한다. * 한편, 파기환송심 첫 재판 기일은 9월 20일로 예정되어 있다. [[https://news.v.daum.net/v/20190820161151666|#]] * 스티브 유의 입국금지청원에 대해 청와대가 "병역을 기피한 한 연예인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병역 의무를 다해 온 대다수 대한민국 남성들의 헌신·자긍심에 대한 존중의 문제”라며 반칙·특권이 없는 병역문화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910014005&rftime=20150630|#]] * 2019년 9월 경, 그는 '스스로 군대에 가겠다고 이야기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시전했다.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9091601545&d=2019091601545|#]] * 스티브 유는 그때 기억을 더듬어 보면 방송 일이 끝나고 집 앞에서 아는 기자와 만났는데 ‘승준아, 너 이제 나이도 찼는데 군대 가야지’ 해서 ‘네, 가게 되면 가야죠’라고 아무 생각 없이 말했다고 주장했고, 그러자 기자가 ‘해병대 가면 넌 몸도 체격도 좋으니 좋겠다’고 해서 ‘아무거나 괜찮습니다’고 답했더니 다음 날 스포츠 신문 1면에 ‘유승준 자원입대하겠다’는 기사가 났다고 주장했다. 물론 실제로 그런 기사가 있었다는 증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youtube(0yPxNd46-fQ)] >0:19~0:29: 드디어 제가~ 유튜브 채널을? 오픈했습니다! 왜 시작했지...?ㅠ... 아 장난이고요ㅋ >0:36~0:55: 아 주위에서 말리는 분들도 아주 많이 계시고요. 주위에서... 아주... 짜... 기대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모든 것을 다 뒤로 하고, 제가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기 위해서 아 이렇게 Humble Beginning 아... 겸손하게... 여러분 앞에 나아가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나왔습니다. >0:55~1:17: 여러분 [[은폐|그 이전 것은 모두 다 잊어버리시고요!]] 아 이 채널을 통해서 이제는 웃고, 감사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고요. 아 제가 이 채널들을 통해서 운동하는 모습들이나, 아니면 제가 살아가는 모습들, 아 그리고 여러분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그런 어떤 어.. 어.. 기.. 기회..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 >스티브 유 공식 채널 첫 소개 영상 * 2019년 10월 19일에는 유튜브 계정을 만들어 과거는 잊어버리고 자신에게 기회를 달라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면서 한국의 구독자를 모으고 있으며, 10월 29일에는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악플러라고 도발하는 동시에[* 다만 스티브 유를 비판하는 댓글은 알고 보면 인신공격에다 폭언과 욕설을 담은 터라 명백한 악플이 맞다.] 헬스로 근육질이 된 몸을 과시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기획고소]]를 유도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http://www.msn.com/ko-kr/entertainment/news/%ec%9c%a0%ec%8a%b9%ec%a4%80-%e2%80%9c%ec%95%85%ed%94%8c%eb%9f%ac%eb%93%a4-%ec%a7%84%ec%a0%95-%ec%a2%80-%ed%95%b4%eb%9d%bc%e2%80%a6%eb%81%9d%ea%b9%8c%ec%a7%80-%ea%b0%84%eb%8b%a4%e2%80%9d-%ec%9d%98%eb%af%b8%ec%8b%ac%ec%9e%a5-%eb%b0%9c%ec%96%b8/ar-AAJvunl?ocid=ientp|#]][* 근데 이 기획 고소는 무시해도 좋다. 어차피 유튜브가 미국 본사에 있다고 해서 미국은 표현의 자유라 악플 신고한다 쳐도 절대로 신고 안 받아준다. 아니, 유튜브에다 모욕죄 고소해도 유튜브 측에선 조사도 안 해준다. 만일하나 고소가 된다고 하면, 물론 병무청 측에서도 절대로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스티브 유는 국민들을 속이고 병역의무를 성실하게 이행은커녕 하지도 않고 외국으로 도피한 것도 모자라 유튜브로 뻔뻔하게 국민들을 기만한 것도 모자라 어그로를 끌면서 광고를 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다니는데, 이걸 고소당했다면 병무청 측도 절대로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 파기환송심에 대한 선고기일은 오는 11월 15일에 있을 예정인데, 이는 2차 변론기일을 잡지 않고 바로 선고가 내려진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920150641751|#]] * 한편 병역기피자라는 오명을 벗지 못했음에도 [[https://www.youtube.com/watch?v=96VMG9gcC7g|자녀들을 유튜브에 얼굴까지 공개시키면서 출현시키는]] 실책을 벌이기도 했다. 훗날 한국인이나 한국어를 잘 아는 미국에 거주하는 청소년이 스티브 유의 병역기피를 알게 되어 자녀들을 왕따시킬 위험이 있음에도 유튜브에 얼굴을 공개시킨 것이다. 스티브 유 본인의 입장을 봤을 때 병역기피 문제를 걸고 자녀들을 걸고 넘어질 경우 법적대응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지만 [[중공]]에게 찍히는 발언을 한 이후로 주 수입원으로 여겨지는 중국 영화에 출연하지 못하게 되면서 온전히 법적대응을 할 수 있을지 미지수가 되었다. 그렇다고 해서 스티브 유가 자녀들이 당시에 유아였지만 나중에 청소년으로 자라서 혹시나 한국에 오거나 미국에서 한국어를 잘 아는 동시에 병역기피 문제를 잘 알게 된 또래에게 [[집단따돌림]]을 당할 수도 있는 선택을 했다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